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급식 (문단 편집) == 총론 == 여러 사람을 값싸게 먹이려는 것이다 보니 수천 명의 입맛을 한 번에 맞추는 것이 불가능해서 퀄리티를 기대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. 대량으로 조리하다 보니 조리법과 조리기구 등도 제한되는 편.[* 사실상 물을 이용해 끓이거나(찌기, 삶기, 데치기 포함) 볶거나 튀기는 단순한 조리법 밖에 없다. 이외에는 규모가 크다면 오븐으로 굽는게 추가되는 정도.] 그러니 제발 군 복무를 하며 [[소원수리]] 할 때 '''[[김밥]]이 먹고 싶어요'''나 '''계란말이를 먹고 싶다''' 같은 것은 적지 말자. [[취사병]] 죽어난다. 어차피 일반 사병식당에는 그릴이 없어서 굽는 건 불가능하다. 사실 이러한 문제점은 일반 식당에서도 흔히 보이는 문제다. 일반 식당이라고 만인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다. 다만 유독 급식이 집중적으로 까이는 이유는 일반 식당에서 문제가 터지면 안 가면 그만이지만, 급식은 좋든 싫든 다른 선택권 없이 의무적으로 먹어야 하는 상황이 대부분이라[* 군대는 원칙적으로 결식이 징계사유이며, 학교의 경우도 점심시간에 특별한 이유 없이 교문 밖으로 나가는 것을 금지하는 학교가 상당수이다.] 불평이 터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. 각종 관공서/기업체 등의 구내식당들도 급식과 비슷한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(대량조리, 영양사, 자율배식 등) 급식과 달리 불평이 적은 것도 구내식당은 싫으면 안 가면 그만이기 때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